이런사이가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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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이가 너무 답답하네요

사건은 와이프가 일하는 회사의 한 남동생에 기인합니다. 회사의 친한 동생이라는데, 잦은 통화가 저녁과 심지어 주말에도 최소 10분 길게는 20분 넘게 지속됩니다.

간간히 들리는 얘기는 뭐 별 얘기 아닌거 같은데, 제가 이걸 1년 이상 보다가 엇그제 터졌습니다.

저 : 너 그아이랑 연락하는거 너무 잦다. 지난 1월 우리 통화 5분도 안될텐데 그거 알고 있냐?

와이프 : 그랬나?

저 : 나한테도 최소 그 반이라도 연락 해라.

와이프 : 그 아이랑 연락 줄일께(안할께 였나).

와이프가 최근 바쁘다고 얼굴보기 힘들었습니다. 지난 1월엔 평일+주말까지 야근에 근무서서 더욱 연락도 어렵고 그랬는데, 옆에서 그런모습보니 완전히 거슬리더라구요. 그꼴을 보다보다 제가 얘기했습니다.

아니 제가 연락을 하지 말라고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더 연락하라고 말하니, 그 아이랑 연락을 줄인다고 곡해하니 더 짜증나더라구요. 안그래도 그렇게 자주 통화하는거 꼴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 그아이랑 연락하는거 거슬린다.’ 하니 와이프 왈 ‘뭐가 거슬리냐, 아무거리낄게 없어서 그냥 통화했다.’라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여기에서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니면 제가 쿨남이 돼서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진심으로 물어봅니다.

저는 대학 다닐때 친한 여후배가 있는데 같은 과에 진로도 겹쳐 자주연락하고, 일자리 등 물어보고 한 친한 동생이 있었습니다.

자주 연락했는데 이친구가 결혼하고서 연락하기 부담스러워 지는데, 이런 제가 이상한건지 어떻게 해야 잘 대처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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