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왓포드와 결국 비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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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왓포드와 결국 비겨버렸다

손흥민(28)이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왓포드와 전반에 리드를 챙기지 못했다.

전반 30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날린 중거리포가 왓포드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위협적인 코스로 날아갔지만 벤 포스터 골키퍼가 막았다. 전반 38분 알리의 패스를 받아 모우라에게 찾아온 결정적인 찬스도 포스터를 뚫지 못하며 무산됐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루카스 모우라, 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 등과 공격진을 형성했다. 전반 4분 만에 오른발 슛으로 감각을 조율한 손흥민은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토트넘 왓포드와 결국 비겨버렸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토트넘은 지난 사우햄프턴전서 주포 해리 케인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 당초 4월까지 결장으로 알려졌으나 일부에서는 시즌 아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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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이 필요한 토트넘은 손흥민이 후반 17분 단독 돌파에 이어 날카로운 오른발 슛을 찼으나 살짝 빗나갔다.후반 23분 왓포드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왓포드의 슈팅을 얀 베르통헌이 막으려다가 핸드볼을 범했다. VAR 결과도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디니였다. 이를 가자니가 골키퍼가 막아냈다.

 

토트넘 왓포드와 결국 비겨버렸다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수비진의 균열을 일으키려 애썼다.

열한 두 팀의 경쟁은 충돌로 이어졌다. 후반 14분 해리 윙크스와 두쿠레와 경합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여졌다. 결국, 주심은 두 선수에게 경고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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